대동문화재단

메인메뉴

대동문화재단은 남도 문화를 일궈가는 시민 문화운동 단체입니다.

대동갤러리

대동갤러리사진보기

사진보기

대동갤러리 메인

세계문화탐방 <중국> 광복 70주년 기념,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가다

등록일 2016.08.17조회수 591
첨부파일(1)
광복 70주년을 맞아, 백두산 일대 항일운동 유적지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첫 시작은 중국 연길에서부터 입니다.







연길 시민의 너른 휴식터가 되고 있는 공원입니다.
미인송이 참 많이 있어 벌써부터 눈이 시원해집니다.






백두산은 머리가 하얀 산이라는 뜻인데
중국에서 불리우는 장백산이라는 이름도 오랜시간동안 하얀 눈이 있다는 뜻으로
이름은 달라고 보는이는 눈은 다 똑같나 봅니다.
하지만 백번화서 두번 보는 산이라고나 할까요..
가는길에 줄이 길고, 날이 안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백두산은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국립공원 내에서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드디어 천지에 도착했습니다.
서파에 도착한 우리 앞에 기다리는 것은..
끝없는 계단이었습니다.













눈 앞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천지가 펼쳐졌습니다.
백두의 기운이 마구 샘솟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내 곧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서파를 내려오는 순간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옷을 입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습니다.






산 밑에 내려오니 언제 그랬냐는 듯 날이 화창해졌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산리 대첩 기념비에 다녀왔습니다.
이자리에 우리가 있게한 선열들에게 묵념을 하였지요.









그러나 관리자 잘 되고 있지 않아 속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특별히 예산은 지원되지 않고
마을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누가 뭐랄것도 없이 주변 정리를 시작하였습니다.
계단을 다 내려올 즈음,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용정중학교(구 대성중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윤동주 시인을 비롯하여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다녔던 학교로
지금도 조선족에게는 중요한 교육기관입니다.













용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일송정에 올랐습니다.
진짜 일송정은 없었지만, 그 자리에 우뚝 정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송정에서 용정을 내려다보니..
혹독한 추위와 삼엄한 일인들의 탄압에 힘들었을 누군가가 떠오릅니다.
문든 제가 이 자리에 평안하게 서 있을 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하게 됩니다.






윤동주 시인의 생가가 있는 명동촌에 다녀왔습니다.
가녀리지만 강한 펜촉으로 독립운동을 함께 했던 윤동주 시인의 생가에 걸터 앉으니..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 쬡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다녀온 연길 일대의 항일 유적지는..
다시금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날이 좋아 백두산에서 모두들 좋은 기운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역사의식에 대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지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 (61637)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 87(서동), KBC빌딩 12층 | T. 062-461-1500(대표번호) / 062-674-6567(문화사업국)F. 062-674-6560E-MAIL. ddmh21@hanmail.net
  • COPYRIGHT (C) 2014 DAEDONG CULTURE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