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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기념 세계문화탐방 <러시아> 민족의 시원 바이칼 호수를 가다

등록일 2015.07.28조회수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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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탐방을 가고자 하는 50명이 인천공항에 모두 모였다!
















 옛 KGB별장으로 쓰이던 곳에 둥지를 틀었다.
 앙가라 강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다.
















 
 태초의 이야기가 바이칼 호수에 모두 모여 들지만
 유일하게 한곳으로 흘러나간다. 바로 앙가라 강~
 그 장엄한 물길을 보기 위해 체르스키 전망대에 올라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이칼 호수.
 날이 좋아 현지인들이 한창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의 잔혹한 추위를 견디게 해주는 것은 바로 반야(사우나)
 한적한 곳에 위치한 전통방식의 반야를 해 보았다.
 물론 달궈진 우리들은 강물로 뛰어 들었다.


















 그 누구나 타고 싶어하지만, 그 누구나 후회를 하고..
 그 누구나 한번은 타봐야 하는 러시아 기차!
 무려 11시간동안 환바이칼 열차를 타며
 바이칼 호수와 끝없는 타이가 숲을 경험하였다.


















 환바이칼 열차에서 중간중간 내려 즐기는 산책...




















 냉기 가득한 기차의 터널속에 자리를 잡고 우리 모두 흥겨운 노래를 불렀다.




















 길고도 긴 기차 안에서는 즐거운 게임도 하고...


















 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이르쿠츠크! 왜 로마도 아닌 파리일까?
 그 이유는 바로 데카브리스트 때문...
 뜨거운 12월의 항쟁은 어쩌면 광주와도 닮아 있는지 모르겠다.




















 데카브리스트 박물관 내부에서...




















 끝없는 초원의 비포장 도로를 따라 바이칼 호수의 심장 알혼섬으로 간다.
 기약없는 길을 무려 6시간을 달려갔다.



















 드디어 알혼섬 입도! 하지만 이것도 역시 끝이 아니다.
 러시아 군용차를 타고 한참을 더 달려야 했다.


















 드디어 도착한 알혼섬의 바이칼 뷰 호텔.


















 드넓은 초원과 바이칼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숙소는
 하염없이 나를 평안하게 했다.








 바이칼 뷰 호텔의 전경~


















 밤 10시가 되도록 해가 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영원할것만 같던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간다.


















 어둠이 깔리자 모닥불을 펴고 모두 모여 앉았다.


















 레크에이션 전문가인 박찬원 선생님과 함께
 노래와 게임 등을 즐기며 알혼섬의 밤을 까맣게 불태웠다.


















 샤먼의 상징 부르한 바위에 왔다.
 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듯 하다.




















 이땅을 딛고 있는 나와 너, 우리 모두를 위한 천신제를 지냈다.
 마치 대답이라도 하는듯.. 작은 빗방울이 떨어졌다.
 한민족의 시원이라 불리는 바이칼 호수에 서니 마음이 숙연해 진다.





































 다시금 드넓은 초원 지나간다.




















 알혼섬에서 나오기 위해, 우리는 배를 기다리고 있다.
 
















 





























 이르쿠츠크 시내에 나왔다.































 이제 막 결혼식을 마친 행복한 사람들을 만났다.





















 2014년 아시아 예술인 레지던스 사업에 참여했던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선생니도 만나게 되었다.
 바이칼을 사랑하는 그는 바이칼 호수 인근에 살면서
 색색의 바이칼을 그려내고 있다.


















 길고도 짧았다 4박 6일의 일정을 마치고..
 시베리아의 광할한 기운을 품고 우리 모두 무사히 귀국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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